인성교

인성교

인성교란
 인성교는 우리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 사상을 뿌리로 하는 정신적, 철학적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근본사상은 “홍익인간”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근본적인 바탕에는 바로 인성이 절실히 요구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성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우리세대가 잃어가고 있는 인성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여, 민족 고유의 정신적 정통성을 살리고자 인성교를 만든 것이 근본 취지이며, 또한 세계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민족이 되기를 염원하며, 우리세대들에게 자랑스런 민족의 유산을 물려주고자 인성교를 창시하였습니다.

 우리민족은 단기 4347년 (2333년+서기)의 반만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 우리민족은 수많은 외세의 침입과,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통해서 많은 역사가 왜곡이 되었으며,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 우리민족 고유의 전설 . 신화들이 역사를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지어, 학교에 세워진 단군상이 어느 몰지각한 세력에 의해 훼손되는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입니다. 이는 단군의 역사를 부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지하고 몰지각한 다른 종교를 통해서 우리의 단군의 사상이 많이 훼손 되어, 국가의 건국이념에 적지 않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사상에 의한 좌편향에 동조하는 세력이 나타나, 지금도 우리나라의 역사적으로 기초한 근본사상을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은 어디에서 찾아야 됩니까? 그 해답은 지금은 잊혀져가는 있는 우리의 뿌리 단군 사상을 찾아서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엄연히, 우리의 조상은 단군이며, 우리의 정신과 사상은 부정 할 수는 없는 역사적 사실이며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성교는 단군사상을 기본으로, 계몽종교를 초월한 새로운 형식의 가르침이 있어야겠다는 의지로 인성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정신적 토대를 일군다는 각오로 인성교(人性敎)를 창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 모든 종교인들도 이러한 뜻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나부터 잘해보자”, “모두가 내 탓입니다”, “기성세대부터 잘해보자”, “모든 인성교육의 시작은 말보다 행동에서 시작 한다.”는 MOTTO 아래 저희 인성교(人性敎) 는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하고, 새로운 나라로 거듭나 후세에게 부끄러운 자산은 물려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른들부터 변화해야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 할 수 있습니다.
인성교의 사업 계획
우리 인성교는 인성을 널리 보급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하려 합니다.

사업계획

① 위에 해당하는 사업수반으로 우선적으로 새터민 중심으로 인성교양지도에 어울리는 인성교양강좌를 시행, 교양지도자 여성2~3명을 확보 지속적인 교양 지도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도 포함됨은 물론입니다.

② 또한,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터민을 위한 이용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이들도 엄연히 떳떳한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교양 지도 내용

예의, 예절, 정직, 사명감, 바른의식 등을 함양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양 업무 자질을 함양하는데 주력 할 것입니다.

"인성교양 지도자"의 양성

소정의 교육을 통한 “인성교양 지도자” 자격을 취득 후에, 불특정 다수를 위해 인성교에 대한 강연을 할 수 있음으로서 선택의 폭이 넓고, 수익은 물론 인성에 관 한 내용이므로, 평생 보람을 느끼리라 확신합니다.
인성교의 브랜드
한국인성교학협회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상징 : 네잎 클로버(Clover) 와 하트(Heart)
뜻 : ①인성교을 널리 전파하고, 인성 교양지도를 통해 수준높은 교양인을 육성 함양시킨다.
②사람과 사람의 성품과 인품 및 자질 성격 등을 연결하는 교량역활(bridge) 를 한다.
③우리나라의 유일한 “인성교” BRAND로 국가의 정서적(Emotional),정신적(Spiritual),도덕적(Moral),윤리적(Ethical)가치관을 확립해나가는데, 그 선봉자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