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부정부패의 지수는 134위? 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기관에 장기간 근무하다 퇴직했다가 재직 할 시에 누린 명예와 권력이 크고 작던 간에 퇴직 후에 이것이 연속되거나 영속되어야 한다는 것은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파멸의 길로 빠질 수밖에 없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할 것이다. 왜, 우리나라는 부정부패의 쇠사슬을 끊을 수 없는가?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 수 없다. 최근에 발생한 철도시설 공단 이사장이 유서에서 밝힌바와 같이 악마의 늪에 빠져 헤쳐 나 올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야말로, 누구를 탓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왜 그랬는가를 반성하고, 맑고 투명한 사회가 될수 있는 김영란 법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 지난, 7월3일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 주석 시진핑이 서울대에서 강연한 내용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 중 우호를 강조한 표현들이 있다. 「百金 買屋, 千金買隣, 好隣居金不換 」(적은 돈으로 집을 사고, 많은 돈으로 이웃을 사지만, 좋은 이웃은 돈과도 바꾸지 않는다) 는 강연은 강연을 듣는 서울대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모두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야 할 말이다.
현재의 중국도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하물며, 좋은 이웃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이러한 부정부패한 나라가 되지 말아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신뢰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 간의 무역수출과 투자유치가 활발해질 것이다. 국가 간에도 이러한데, 개개인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 부정부패를 말하면, 고위공직자, 공무원 등등 기타 기관들을 말하지만, 그렇게 부정부패가 곪아터진 이유는 개개인의 잘못부터 반성해야 할 것이다. 좋은 이웃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나로부터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모범적인 대한민국 시민이 되자. 가까운 싱가포르 국가도 부정부패를 위해서 힘쓴 결과, 지금은 세계에서 인정 받는 나라가 됐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변화되어야 하며, 그러한 변화는 지금 바로 당신 자신임을 깨닫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